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713 조회 날짜 24-01-30 08:58 전체공개   덕질 사무실에 아직 세팅이 안되서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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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44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31965046_1706572664.3727.jpg

 

일단 마우스 장패드 갖다가 깔았음.

 

노트북만 받고 모니터같은거 아직 못받았지만.... 그래도 되는대로 세팅은 해야지

 

익숙해지면 넨도로이드도 갖다놀을거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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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6083 226092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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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오따쿠!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6092 226095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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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오따끄라고 부르는건 어쩔 수 없다. 사실이니까...


하지만 나를 오따끄라고 부르는건 참을 수 없다!!!!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6083 226109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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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넨도놓는 오타쿠..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6109 22611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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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구나
나 걸을때마다 발에서 소리남
오덕! 오덕! 오덕! 오덕! 오덕! 하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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