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죽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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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24398 조회 962 조회 날짜 24-01-16 23:23내용
저녁먹고 좀 쉴라는데 어머니가 하도 나가라고 성화라서 헬스장 다녀왔더니
그사이에 집에서 무슨 생선을 끓여놨나 집안에서 생선비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나는 생선비린내 못견딤...
이게 집 현관문 열기 직전까지 아 배고프다 하고 있었는데 딱 문열자마자 우웩 하고 신물 올라와서 가슴쪽이 싸 하니 아프다
씨바 진짜 살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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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150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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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테디 의 댓글
테디 224398 224413 87일 날짜
저도 비린내에 약해서 달고기나 생태같은 몇몇 생선 외에는 제 의도로 주문하진 않는데...
신물..은 반응이 엄청 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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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413 224422 150일 날짜
이게 원투데이 그런게 아니라서 어머니도 잘 알고
어지간하면 제가 티 안내고 참고 도망가는 편인데
일부러 집에서 내보내고 저러시는게 진짜 좀 너무하다 싶어서....그렇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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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4398 224416 93일 날짜특히 생선과 패류 갑각류 비린내때문에 죽겠던 1인.. 그나마 육류는 그런게 적은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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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416 224423 150일 날짜하여간 비린내 최악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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