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간장계란밥 해먹으려다가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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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오늘 점심에 간장계란밥 해먹으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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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텐시쟝 223232 조회 1,244 조회 날짜 24-01-10 17:17
댓글 1댓글

내용

간장병이랑 헷갈려서 그만 밥에다가 까나리액젓을 뿌려버렸지 뭐야.

 

밥그릇에 들어간 액젓 좀 흘려보내고 간장, 참기름 다시 넣고 비비니까 낫더라.

 

과연 액젓이 들어간 밥은 무슨 맛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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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시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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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쨩 진짜 천사(Tenshi-chan Maji Tenshi)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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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3232 223235 93일 날짜

공포의 복불복 체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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