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오늘 면접은 시작부터 텄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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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22983 조회 1,227 조회 날짜 24-01-08 22:34내용
이력서 보면서
학교랑 학점 보더니
3.68/4.5면 공부 열심히 하셨네요
라고 하더라고....하 참 허허...
이거 학점갖고 꼽준건데 내가 대충 슬렁 넘긴건가 아니면 진짜로 진지하게 이소리 한건가 도저히 모르겠네
...그래... 다시 공고 찾아보면서 이력서 올리고 시작해보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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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152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노래하는개 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983 222995 93일 날짜학점이 나도 그 정도대... 3.63이었는데 이유는 애초에 시험도 개떡으로 보던 곳이라 뭐..... 오히려 전공관련 지식수준은... 자격증 시험 관련으로 학원강사만도 못한 곳이 전문대나 대학교 수준이란 점에 그저 어이 가출...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2995 222996 152일 날짜
음...이게 무슨의미인진 모르겠는데 면접 분위기가 영 안좋다보니까 모든 대화내용이 음습한쪽으로 해석된다...
나도 이바닥 10년정도 생활했는데 생전 처음듣는 용어 말하면서 어 이정도도 모르네? 하고 체크하는 느낌이었어가지고 좀 기분이 좋진 않았음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222996 222998 93일 날짜기준이 다르니까 이해 안되는게 당연하게 되더라.. 나 같은 경우엔... 대놓고 자격증이 있지만 신입에 모르는게 많은데도 대놓고 깔보는 것들이.. 그걸 겨우 1달 전에 겪어보니깐.... 왜 소방쪽은 점검직따위 안하는게 나은건지 알게 될 정도로.. 차라리 건물 안에서 죽치는게 이득이란게 뭔지 알게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