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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오늘 서울의 봄 볼 때 기분이 착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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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튼꼴림 221716 조회 1,119 조회 날짜 23-12-31 23:21
댓글 6댓글

내용

우리 집안 친적이 반란세력 주요인물 중 한 명에 속해있어서.

 

영화에서도 배역으로 나오는데 볼때마다 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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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튼꼴림

    출석일 : 142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1716 221717 147일 날짜

이건 진짜로 기분 싱숭생숭했겠다
주모자 손자가 요즘 행보 보이는거 보면 또 기분 묘하겠기도 하고,,,

추천 1

아무튼꼴림 의 댓글의 댓글

아무튼꼴림 221717 221718 142일 날짜

반란에 가담한 인원들 중 대다수가 잘먹고 잘살다 갔는데 우리쪽 친적도 그랬어.

추천 2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1716 221722 147일 날짜

😔

추천 0

아무튼꼴림 의 댓글의 댓글

아무튼꼴림 221722 221724 142일 날짜

우리 할아버지께서 자기가 키우다시피 했다고 때만 되면 이야기 하셨는데

추천 1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21716 221773 100일 날짜

추천 0

아무튼꼴림 의 댓글의 댓글

아무튼꼴림 221773 221781 142일 날짜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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