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중고 LP 천국’이라는 도쿄, 동묘의 ‘가성비’는 없었다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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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한겨레] ‘중고 LP 천국’이라는 도쿄, 동묘의 ‘가성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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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트라린 221476 조회 1,308 조회 날짜 23-12-30 21:28
댓글 1댓글

내용

https://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1122359.html

 

가게 리모델링에 참고할 아이디어를 얻겠다며 휴점기에 일본 갔다 온 LP바 주인장 형은 "우리나라에서 1장 살 돈으로 일본 가면 4~5장은 살 수 있다"고 그랬는데, 도쿄 말고 오사카 같은 데 갔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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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린

    출석일 : 107

댓글목록

테디 의 댓글

테디 221476 221482 87일 날짜

하비샵같은데 가면 옛날LP 개당 200엔짜리도 있던데

어디서 들어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애초에 옥석을 가를 능력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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