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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대충 연말의 내향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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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튼꼴림 220514 조회 1,271 조회 날짜 23-12-26 13:36
댓글 3댓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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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도하는 모임은 거의 없지만 여기저기 불려가고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데

이젠 너무 피곤함. 그렇다고 안나갈거냐고 물으면 당연히 나갈거지만 아무튼 피곤함.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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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튼꼴림

    출석일 : 144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0514 220517 149일 날짜

누가 불러줄때 나가야지
다들 가정생기고 바빠지니까 안부르더라 ㅋ

추천 1

아무튼꼴림 의 댓글의 댓글

아무튼꼴림 220514 220519 144일 날짜

이쪽도 슬슬 결혼하는 인원이 한 둘씩 생기는데
아직 신혼초라 그런지 겁이 없어서 이쪽 모임에 나오려다 엄청 구박당했음 ㅋㅋㅋ

추천 2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0519 220520 149일 날짜

내친구도 신혼초엔 꽤 그랬지
나랑 피방에서 새벽까지 놀고 그랬어.
애생기니까 얄짤없더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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