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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오늘 ktx 타다가 별 노답을 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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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래하는개 220018 조회 1,132 조회 날짜 23-12-24 23:46
댓글 6댓글

내용

것도 애도 문제였고.. 부모도 문제인 이뭐병...


남들 있는데서.. 발로 막 차고.. 괴성을 지르면서 징징대질 않나..


아니 무슨.. 웬만큼 큰 녀석이 그 정도면..


부모란 것들은 대체 어떻게 교육을 했길래 자기밖에 모르는거지 진짜...?


것도 용산에서 내리기 직전까지 그랬으니 그저 어이가 없었음. 대놓고 기차 안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방송이 왜 안나올 수가 없는지 대놓고 겪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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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하는개

    출석일 : 93

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0018 220023 153일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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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220023 220027 93일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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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0018 220025 153일 날짜

나 한국오는 비행기에서도 내내 그랬는데
뒷자리 애새끼 두명이 내내 앞좌석 발로 차는데 부모는 그걸 방치하고
내릴라고 하는데 스튜어디스가 내 뒷자리 애새끼들에 붙어서 음...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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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220025 220028 93일 날짜

ㄹㅇ 하는 짓이 그거랑 유사했음 어떻게든 조용히 시키지를 않고 개짓을 부추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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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0028 220032 153일 날짜

내가 평소에 까칠하게 애들한테 한마디 하면 보통은 옆에 친구가 말리는 편인데
그 비행때는 웬일로 말잘했다 표정으로 안말리드라 ㅋㅋㅋㅋ
에휴

추천 1

노래하는개 의 댓글의 댓글

노래하는개 220032 220039 93일 날짜
첨부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jpeg ( 22.9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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