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병원에 채변봉투 갖다 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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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16577 조회 1,289 조회 날짜 23-12-18 02:49내용
내일 제때 똥을 싸서 담을 수 있을 것인가!!
똥이 나올지가 일단 문제고..
집에서 싸면 똥치우기 귀찮으니
밭에가서 싸서 퍼 담은 다음에...
파묻고 와야겠다.. 하는 계획을.....
ㅋㅋㅋㅋㅋ...
일단 자야 똥도 나오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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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 : 1597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16577 216580 140일 날짜엣 대변검사라니 어디 불편한 곳이 있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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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원 216580 216584 1597일 날짜의보에서 하는 건강검진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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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꼴림 의 댓글의 댓글
아무튼꼴림 216584 216587 140일 날짜
앗 아아아 ㅋㅋㅋㅋㅋ 그것이군요
그럼 잘 다녀오세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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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16577 216581 146일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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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원 216581 216586 1597일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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