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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이제 벽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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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15899 조회 3,239 조회 날짜 22-02-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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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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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노예들이  빨리와야 부려먹는데


올해는.소식이 없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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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596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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