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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15893 조회 3,577 조회 날짜 22-01-26 19:37
댓글 1댓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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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거울줄 알았으면 배달시켰다.. ㅠㅠ


혼자서 싣고와서 내리는데 허리 짜부 되는 줄... ㅠㅠ


두개가격에 기름값보태면 백만원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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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bunker.co.kr

    출석일 : 1597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폐허 의 댓글

폐허 215893 215894 1150일 날짜

아따 문짝이 실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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