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저번에 샀던 키보드 - keystation49 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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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15651 조회 4,081 조회 날짜 21-06-05 05:51내용
1. 사출품질이 맘에 안듬.. 건프라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노치는 정리했어야지 .. 일단 여기서 기리상함
2. 가격은 뭐 싼맛에 쓰는거니까.... 입력은 잘먹음.. 근데 드라이버는 대체 어디 있는건가 ?? m-audio 양반들아.. 드라이버도 회원가입해야 받냐? ㅈ같이
3. 번들로 끼워주는 거 참 쓸모 없다...ㅋㅋ 번들도 좀 쓸만한거 끼워줘라...
내가 키보드는 잼맹이지만
이건 좀.. 싶은 구린 마감과 있으나 마나한 번들에 혀를 내두름
예전에 쓰던거는 롤랜드 a-33 이라는 골동품 키보도임..
비교체감 확실하고요...
그치만 싼맛에..가벼운무게.. 적은부피 등은 장점인가..
하지만 사출이 다 까먹는다
건반 가장자리 이따우로 만들기임?
한줄요약
=>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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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 : 1587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수미칩 의 댓글
수미칩 215651 215654 1930일 날짜친척집에 있었던 키보드가 생각나네요.. 멋도모르고 피아노인데 이상하게 생겼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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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원 215654 215657 1587일 날짜
오만 취미생활 돌고돌아서 결국은 음악이 제일 재밋다는 것으로 귀결되는.... ㅋㅋ
같이 뚱땅거릴 사람 찾아바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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