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냥냥뇽뇽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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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15422 조회 6,399 조회 날짜 20-11-29 21:58내용
20201126_120701.mp4 ( 186.3M )
우리집 빵식냥이들
까만색 밥풀이은 그저 먹을거만 보면 아양떨고
알록이는 겁이 많아서 아직도 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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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출석일 : 1599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초음미래 의 댓글
초음미래 215422 215423 1111일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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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원 215422 215424 1599일 날짜기르는건 아니고 그냥 쟤들이 멋대로 우리집에 사는 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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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의 댓글
스테파노 215422 215425 1606일 날짜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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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원 215422 215426 1599일 날짜
까만놈이 빵욕심 안내는 이유는
벌써 식빵 두장 먹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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