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몇년전에 새로 심었던 체리나무가 이제 결실을 맺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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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15179 조회 10,580 조회 날짜 20-06-13 13:53내용
빙
레지나
옥타비아
좌등금 신품종
이렇게 4종류
50주를 심었슴
빙 - 완전 굵고 맛있슴. 비 맞으니 쫙쫙 터짐
레지나 - 완전 굵고 맛있슴. 얼마 안열림. 왜지?
옥타비아 - 완전 많이 열림. 너무 많이 열리더니 나무가 죽을라고 그럼. 븅신색기.... 가지치기 한다...
좌등금 신품종 - 시바 너무 맛있네.. 그냥 이거만 심을걸..
대충 평은 이렇다
좌등금 새로 일본에서 들여온 품종중에 빙처럼 굵은거 있던데
그거 종자 좀 구했으면 좋겠다
진짜 완전 굵딴함...
딸기정도 크기야...
보고 놀랐슴...
점심먹고 좀 쉬었으니
커피 한잔하고 또 따러간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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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 : 1601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215179 215180 1634일 날짜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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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원 215180 215182 1601일 날짜
내가 이걸 왜 심었냐
5년 전의 나에게 가서 멱살잡고 패고싶다
아시바
ㅜㅜ
힘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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