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851 조회 날짜 19-01-02 01:35 전체공개   나조차도 잊고있었던 집안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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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출석일 : 1604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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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카는 디씨 유정란에서 시작되었다.


유정란 -> 뉴정란 -> 뉴정란+캐갤/니콘갤/소갤 -> 빵카 -> 빵카+유게 대피소 -> 망함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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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212939 212941 날짜
0
나름 유서깊은사이트였네

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의 댓글의 댓글

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212941 212942 날짜
0
빵카라고 간판세운게 2010년이고

뉴정란 시절까지하면 2년 정도 더 거슬러 올라감

아이폰 나오기 직전까지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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