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734 조회 날짜 19-01-02 01:35 전체공개   나조차도 잊고있었던 집안 내력
  • Member image
  • 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출석일 : 1591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b62084f049bc310c0467ac7acc7e27cb_1546360442_9319.png




빵카는 디씨 유정란에서 시작되었다.


유정란 -> 뉴정란 -> 뉴정란+캐갤/니콘갤/소갤 -> 빵카 -> 빵카+유게 대피소 -> 망함 -> 현재 
 

0
추천

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212939 212941 날짜
0
나름 유서깊은사이트였네

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의 댓글의 댓글

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212941 212942 날짜
0
빵카라고 간판세운게 2010년이고

뉴정란 시절까지하면 2년 정도 더 거슬러 올라감

아이폰 나오기 직전까지 올라감...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32804 잡담
전체공개   진짜 개꼴리네 댓글2
비살문이토기 64 0 04-28
232792 유머 텐시쟝 69 2 04-28
232784 잡담 텐시쟝 70 2 04-28
232781 잡담
전체공개   오늘 있었던 엄마랑 만담 댓글4
캣타워 137 1 04-28
232778 잡담 캣타워 158 2 04-28
232773 잡담 캣타워 127 0 04-28
232770 잡담 13Thermidor 138 0 04-27
232769 잡담 13Thermidor 142 0 04-27
232761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앵두 댓글3
비살문이토기 112 2 04-27
232756 잡담
전체공개   엔젤비트)뿅 댓글2
텐시쟝 153 1 04-27
232751 잡담 13Thermidor 141 0 04-27
232749 덕질 캣타워 82 0 04-27
232745 잡담
전체공개   오늘의 꾸벅꾸벅 댓글3
캣타워 170 1 04-27
232744 잡담 텐시쟝 178 2 04-27
232743 잡담
전체공개   아카이 카타나
13Thermidor 170 0 04-27
232733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순무 댓글5
비살문이토기 144 2 04-26
232731 덕질 캣타워 161 1 04-26
232729 잡담
전체공개   아.. 갑자기 어려워졌네.. 댓글2
mybunker.co.kr 165 0 04-26
232728 잡담 텐시쟝 155 1 04-26
232722 덕질 캣타워 137 0 04-26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