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있었던일인데

내가 방금전에 해당된일

2016년 12월 제조일자의 모니터가 내 과실로 액정이 파손된걸

as 요청을 했다 

as 기간내이기에 무상수리혹은 교체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한 나와는 달리

서비스센터에서는 본인과실로 생긴 파손의경우 as 기간이 남아있어도 수리가 불가능하다고한다

나는 블랙컨슈머라 오해받을지도 모르는 왜안되요 를 외치진 않았다

단지 전화기를 끄고 생각했지

브랜드모니터 23만원 짜리를 수리비용이 19만원이라면(상담사가 한말)

굳이 브랜드 제품을 살 이유가있을까 라고

그냥 다음부터는 중소기업 제품을 사서 고장나면 버려야겠다

하다못해 그냥 중고 제품을 사다가 쓰고 고장나면 버리는게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