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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192747 조회 2,092 조회 날짜 17-03-22 17:33내용
시골에 있으니 심심하다
대구가고싶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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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601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노래하는♪밤하늘 의 댓글
노래하는♪밤하늘 192748 204일 날짜반야월 막창 맛있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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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원 192752 1601일 날짜난 그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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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게시판 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92750 1일 날짜시골은 시골 나름대로 잼나지 않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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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원 192753 1601일 날짜
내 컴터가 없잖아 ;;;; 시골꺼 똥컴임.. 암드쿼드에 750ti ;;;;
루니지 풀옵하려면 스펙좀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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