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공원이나 포세권같은곳 가보면 

애들이 많음

부모님이랑 같이 나왓거나, 그냥 애들끼리 나온 ㅋㅋ

밤에 고플러스가 번쩍번쩍거리니까  애들이 몰림 ㅋㅋㅋㅋㅋㅋ

우와우와!! 하면서

어떤애는..근처에잇던 부모님까지 모셔와서 이거봐봐 이거!!!

하는데 그 부부는 포켓몬잡느라 안봄 ㅋㅋㅋ

암튼 시연회? 까지 햇던 기억이-ㅅ- ;;;

이런거설명해줘도 이득도없지만..하도 보여달라고하니..

난고켓몬 겁나 재밋게하고잇는데..

친구들은 안함... 뭔 

로드 모바일인가? 그거하더라/

난 그게더재미없어보임 

그 게임 보면 클오클같이 뭐해놓고 시간되면 또하는게아니고

실시간이라는데.... 그것도 뭐 클전해야하고 적 처들어오면 그거막는다고 켜야하고

귀찮음;;;; 단톡보면

"야야 처들어왓다!" 하면애들 다 잠수 ㅋㅋㅋ

폰도 구져서 그거 일일이 켜기도 느려서 귀찮음

"넌 폰부터 바꾸면 이런겜 하게 되어잇어" 라고 으시데길레 ㅋㅋㅋ

<< 뭔 개소리하냐고 하면서 컴터 최근에 맞춰놓고 나서 바람의 나라랑 메이플 하는 

니네는 뭔데 븅신들아. 하니까 암말안함 ㅋㅋㅋ 

(글카기준으로하면 1050, 1060 맞춤 // 가격대는 60~70만원대로 맞췃더라 3명이 한달간격으로 그래놓고 바람이랑 메이플;; 노답)

솔직히 나도

고켓몬도 처음엔 볼던지기귀찮앗지만 

나는 오히려 고켓몬같이 수집하는게 성취감이 더좋아서

몬스터도 잡고싶은애들만 잡음 (고플러스땐 그냥 노란불 나오지 않는이상 다잡고 , 거의 폰안보고 걸어댕김)  

그리고 도감채우고 알까고 이재미로 하지 -ㅅ- ;;

혼자하는겜을 좀더 선호하는거같음

GPS조작충?? 신경안씀

난 싱글겜하는것처럼 즐김ㅎㅎ

새벽이다보니 그냥 잡담글좀써봣음

PS 해피너스 너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