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은 이 땡볕에 선풍기 하나 안놔주네...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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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진지 우리 사장은 이 땡볕에 선풍기 하나 안놔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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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이테스틴 170992 조회 2,943 조회 날짜 16-08-19 11:35
댓글 8댓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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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사병으로 병원갔다와도 어찌해줄수없단 말뿐.
시급도 주유소 주제에 최소 시급...
다른 주유소는 거대 선풍기도 놔주던데 하다 못해 일반 스탠드식이라도 싼거 하나 놔주지 너무한거 아닌가?
자긴 사무실에서 선풍기쐬면 되지만 난 바람 안불면 말그대로 불지옥임.
어젠 아프다고 빠져서 난 말라죽을뻔했는데 마칠쯤 전화와서 세차 얼마 했냐믈어봐서 얼마만큼했다하니 기본정도 했네 하길래 살의가 피어 오르더라....
수고했다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요즘맨날 늦게 와서 내가 낮의일은 다하는데도 점심시간에도 잘안맞춰옴, 자기와야 점심먹는데도 저러니 에휴...
진짜 당장이라도 때려치고싶은 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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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테스틴

    출석일 : 1946

댓글목록

2B 의 댓글

2B 170995 1832일 날짜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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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의 댓글

카이테스틴 170997 1946일 날짜

진지하게 이번달 얼마 안남았으니 그거하고 땔치울까하는중

추천 0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70996 100일 날짜

전나 치사꾸리한 색기네
거 선풍기 한대 몇마넌도 안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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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의 댓글

카이테스틴 170998 1946일 날짜

사원복지 개똥이다 하면할수록

추천 0

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71000 날짜

그런데는 사람 소모품으로 안다. 어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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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의 댓글

카이테스틴 171044 1946일 날짜

그래야겠엉

추천 0

대천사치탄다엘 의 댓글

대천사치탄다엘 171019 날짜

주유소면 그냥 쿨하게 더는 못해먹겠다고 사장 얼굴에 침튈정도로 말한다음에 그냥 나와

추천 0

카이테스틴 의 댓글의 댓글

카이테스틴 171045 1946일 날짜

퉤퉤퉤!!! 주말지나고 츄라이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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