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445 조회 날짜 16-07-18 17:16 전체공개   진지 닭도리탕에 대해 몇자 쓰자면....
  • 폐허

    출석일 : 1150

 

 

원래 도리가 신체나 전체에서 특정 부분을 말하기때문에 (윗도리 아랫도리)

닭도리탕이라고 하면 닭을 토막쳐서 여러부위로 쪼개서 탕을 낸 것이라고 보는게 옳아.

 

게다가 외래어와 우리말이 결합하면 

외래어가 반드시 단어의 앞에 오게 되어있어 문법상...

 

근데 국립국어원 이 병신들이 

엄한 단어 근거도 없이 지들 멋대로 뜯어고치고선

반박 들어오니까 지들 자존심 때문에 버티고 있는거여. 

 

 

 

국립국어원이 얼마나 병신인지는 웹에서 국립국어원 비판에 대해 검색만 해봐도 차고 넘치지, 시벌.

 

 

 

나 지금 진지하다, 궁서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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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53389 날짜
0
국어관련 윗대가리들이 병신인건 3살 꼬마도 다 안다

흔한유령 의 댓글

흔한유령 153390 날짜
0
자장면

짜장면

폐허 의 댓글의 댓글

폐허 153393 날짜
0
지금 현재 그것도 자존심 못 굽혀서 한보 양보해서 둘 다 맞다고 병기중.

1반인 의 댓글

1반인 153394 날짜
0
ㅊㅊ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53395 날짜
0
제일 문제인거는
이치에 맞는 법칙을 찾는가?
법칙에 맞게 사용하는가?
새로생겨나는 법칙들은 어떻게 기존 법칙과 융합시킬것인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전혀 대책이 없엌
어떤단어는 어원의 고어를 따라서 고어표기어근에다 붙여서 만들고
어떤건 현대어에 붙여서 만들고
그때그때 달라요가 너무 많음
이런걸 표준어라고 정해서 가르치니
시발 전부 예외야 ㅋㅋㅋ
개나소나 다 예외로 만들거면
문법이 왜 필요하나...

폐허 의 댓글의 댓글

폐허 153398 날짜
0
ㅇㅇ인정.
지들이 만든 규정조차 고무줄이지.
어디는 적용 어디는 비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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